중, 고등학교 시절 동창끼리 부르던 별명, 기억나시나요? 주로 그 사람의 이름, 특징, 행동을 가지고 붙이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런 이름들은 ‘펫네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전에서 말하는 펫네임(PET NAME)이란 주로 사람이나 동물에게 많이 사용되는 이름을 말하는데요.. 실제 사용하는 이름 대신에 가까운 친구들이나 가족 관계에서 사용되는 별칭, 특별한 애칭 정도로 생각할 수 있어요. 그만큼 애정이 있는 사이에서 쉽고 친근하게 부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휴대폰 펫네임과 유래, 그리고 이런 폰들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끄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블링블링캔유폰은 반짝반짝 빛나는 개성을 가진 폰의 대명사죠. 이 말은 1999년 ‘Bling Bling’이라는 BG와 Baby노래가 원조입니다. 가사 중에 다이아몬드 보석으로 단장한 그 모습이 아름답다고 표현할 때 사용되기 시작했는데요. 그 이름만큼이나 정말 블링블링하죠?^^
김태희가 먹는 과자처럼 부드럽고 깜찍한 Cooky
쿠키폰은 2009년 3월 출시된 풀터치폰으로 유럽에서는 100 만 대 이상 팔리면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제품입니다. 최근 쿠피폰은 50 만 대 이상 판매기록을 세우면서 상반기 히트상품으로도 손꼽혔답니다. 대단하죠? 휴대폰이 쿠키처럼 생겨서가 아니라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과자처럼 모든 연령층에서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뜻에서 지어진 이름입니다. 그만큼 기능이 다양하고 선택이 자유롭다는 특징 때문이 아닐까요? 그 애칭만큼이나 깜찍하고 앙증맞은 것 같네요.^^ 그런데 국내에선 Cookie가 아니고 Cooky인 이유는 뭘까요?
G드래곤의 막대사탕처럼 개성이 톡톡 튀는 Lollipop
롤리팝폰은 1723세대를 위한 트렌드폰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아이스크림폰에 이어 문화를 선도하는 이들을 위한 폰이 아닐까 생각해 봤답니다. 롤리팝(Lollipop)은 알록달록한 막대사탕을 의미하는데요. 최근 빅뱅과 2NE1이 함께 나온 롤리팝 CF를 잘 보시면 이들이 들고 있는 소품 중 하나가 막대사탕 입니다. 비단 사탕 뿐만 아니라 키패드 부분이 동그랗게 생겼고요. 팝콘처럼 톡톡 튀는 (POP) 이들의 감성과 개성을 전달하는 폰이라는 의미도 지니고 있답니다.
달콤쌉싸름한 초콜릿을 닮은 Black Label
애칭을 가진 폰과 그렇지 않은 폰, 여러분은 어떤 휴대폰을 선택하시겠어요? 이왕이면 부르기 쉽고 친숙한 폰이 낫지 않으세요? 앞서 말씀 드린 폰들의 펫네임은 우선 짧고, 쉽고 기억하기 쉽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딱 휴대폰이 떠오르시죠? 그런 이유로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의 소비자들에게도 인기가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해 봤어요~ 제품의 특성을 표현하거나 비유와 상징을 통해 연상을 불러일으키는 펫네임의 매력 어떠셨나요?
그림1 http://www4.blingblingcanu.co.kr/bling2canu.html
그림2,3 http://www.cyon.co.kr/
그림4 http://www.cyon.co.kr/blacklabel2/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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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해외에서 잘 나가는 LG 휴대폰의 히트 비결
Tracked from LG전자 블로그 The BLOG 2009/08/20 00:01 삭제요즘 LG 휴대폰을 비롯한 한국의 휴대폰이 세계 시장에서 제대로 먹히고 있는듯하다. 최근 시장조사기관 스트티지 애널리스트(SA)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북미 휴대폰 2대 중 1대가 한국 제품(LG전자 22.6%)이라는 뿌듯한 결과도 볼 수 있다. 특히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LG전자는 치열한 시장 상황에 디자인을 내세우며 프리미엄 전략으로 접근한 것부터 들어 맞더니 최근에는 쿠키를 필두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으니 말이다. 뭐니뭐니 해도 이런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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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출시예정인 블랙라벨 4를 은근 기대하고 있습니다~~~ㅋ
쭌님 저녁 맛있게 드셨나요?^^
저희도 블랙라벨4탄을 은근슬쩍 기대하고 있답니다.
뉴 초콜릿폰 멋진 모습으로 출시되겠죠?
개발과정에서 부르던 프로젝트 명과 펫네임이 달라서 나중에 제품이 출시 되면 참 헷갈리더라구요. ㅋ
개발팀 내에서는 아무래도 펫네임보단 프로젝트 명이 더 익숙...ㄷㄷㄷ
동감합니다.
그런데 일반 소비자들이 느끼기에는
펫네임이 더 친숙한 것 같아요!^^
한 해에 100개가 넘는 휴대폰들이 출시된다고 하는데요.
알파벳과 숫자로 구성된 제품명을 일일이 다 기억하기란
쉽지 않으니까요~
이런 애칭들이 있으니까 기억하기 쉽고 더 친근감 있는것 같아요..^^
네...마치 친구나 애인사이에서 부르는 애칭처럼
친근하고 귀여워서 좋은 것 같아요.
물론 기억하기도 좋고요^^
ㅇ_ㅇ 2009/08/26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애니콜에는 기능으로 이름지은폰이 수두록하다지요 ;;
맞아요. 기능과 디자인으로 붙여진 펫네임 폰들이 많죠.
하지만 수두룩한 이름 중에서 독특하고 기발한
이름들만이 오래 살아남는게 아닐까 싶어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