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매트릭스 (The Matrix, 1999)
톰 크루즈 주연의 마이너리티 리포트(Minority Report, 2002)
이완 맥그리거 주연의 아일랜드 (The Island, 2005)
세 영화 모두 SF(Science Fiction) 영화라는 점, 그리고 가상현실 또는 증강현실이 영화의 주요 소재로 등장한다는 점이 공통점인데요. 매트릭스에서 네오(키아누리브스 役)는 인공두뇌를 가진 컴퓨터에 의해 매트릭스라는 프로그램을 뇌에 이식하게 되죠. 그 결과 실제로는 2199년에 살고 있지만 1999년이라는 가상 현실 속에서 살게 됩니다~ 링컨 6-에코(이완 맥그리거 役)는 지구 상에서 오염되지 않는 희망의 땅이라 믿었던 아일랜드에서 통제를 받고 살고 있었는데요. 정작 그곳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세계였고, 인간복제가 만연한 죽음의 땅이었던 셈이죠. 또한, 존 앤더튼(톰 크루즈 役)은 범죄가 일어나기 전 범죄를 예측하고, 범죄자를 처벌하는 치안 시스템인 프리크라임의 팀장으로 활약했는데요. 이 영화에서는 주변의 사물들이 주인공을 알아보고, 그에게 정보를 제공해주는 증강현실을 통해 2054년의 미래 모습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증강현실을 아시나요?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이란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를 하나로 합쳐서 영상으로 보여주는 시스템을 말하는데요. 예를 들면, TV 스포츠 중계를 볼 때 실제로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축구 경기장 위에 상대팀 진형을 나타낸 그래픽을 보신 적 있으시죠? 그게 바로 증강 현실의 하나랍니다. 최근에는 병원, 방송국, 공장, 디자인 등에서 많이 활용되는 기술이죠. :D
가상현실과 다른 게 뭐지?
그렇다면, 우리가 흔히 듣던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가상현실은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정보를 2D, 3D기반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마치 현실처럼 보여준다면, 증강현실은 사용자가 실제로 눈으로 보는 실사 환경 위에 3차원의 가상 정보를 덧붙여 제공하게 됩니다. 가상현실은 현실 공간을 잊게 되고, 다른 공간에 있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되는데요. 반면, 증강현실은 실제 영상을 보게 되므로 보다 현실감을 느낄 수 있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미래의 기술로 각광을 받고 있어요. ^^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런 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한 휴대폰 디자인에 대해 알아보고, 어떠한 특징을 지니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도로시와 함께 SF영화 속에서만 보던 최첨단 휴대폰을 한 번 만나 볼까요?
휴대폰으로 무선인터넷을 사용하고 계신 OZ Generation 여러분! 휴대폰을 열고, 단축키나 메뉴를 터치한 후 모바일 브라우저를 띄우는 게 혹시 귀찮지는 않으신가요? 그런 분들을 위해 미래에 등장할 휴대폰을 소개해드릴까 해요. 이 이미지들은 일본의 IT 전문가이자 디자이너인 맥 후나미즈가 휴대폰의 미래를 예상하며 디자인한 것들인데요.
사진에서처럼 휴대폰을 열고 밤하늘을 비추면, 한눈에 별 자리를 알아볼 수 있고요. 꽃을 향해 가져가면, 식물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잡지나 신문을 비추게 되면, 잘 모르거나 어려운 단어에 대한 설명이 자동으로 나오게 된답니다. 또한, 과일을 비추면 원산지, 영양소 등에 대한 정보가 한눈에 펼쳐진다니 신기하죠? 그리고 빌딩이나 건물에 대보면 자동차 네비게이션처럼 자신이 있는 곳에서 어떻게 찾아갈 수 있는지 상세한 정보가 표시된다고 하는군요. 이쯤 되면 정말 단순한 휴대폰이 아니라 다양한 기능이 결합된 컨버전스 제품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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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을 이용한 게임도 봤는데 참 재밌더군요 :-) ㅎㅎㅎ
우리나라에서 가능할지... 의문이네요.
증강현실 게임도 한 번 즐겨보고 싶어요.
가상현실과는 또 다른 차원의 게임이라니~
정말 신나겠는걸요?^^
국내에서도 개발과 연구를 통해 조만간 선보이지 않을까요?
AR을 증강 현실이라고 그러는 군요.. 제가 AR에 대해 몇개 포스팅 세운게 있는데 그 때마다 확장 현실로 번역해서 썼거든요..ㅋㅋ 지금이라도 바꿔야 하나 모르겠네요 ㅋ ^^
네... 증강현실이라고 사전에 명시가 되어 있더군요.
'Augmented'라는 단어가 <~이 증가된, 확장된>이란 뜻이니까요.
확장현실도 틀린 표현은 아닌 것 같아요!
gemlove님이 쓰신 글도 찬찬히 읽어봐야겠습니다~:)
가끔 영화에서 나오는 장면들 보면서 정말 부럽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게 현실이 된다면 정말 환상적이겠는데요! +_+
안녕하세요? 라라윈님!
저도 미래의 현실을 다룬 공상과학영화나 SF영화를
보면서 감탄하고 신기해 했었는데요.
이런 기술들이 현실과 접목이 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과학의 발달과 진화는 끝이 없군요.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그렇죠? 현대에 와서 과학과 기술이 발전하는
속도는 정말 눈부신 것 같아요!
세미예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D
2009/07/30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네...알겠습니다~ :)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Nearest Tube 같은 기능은 저처럼 길을 잘 헤매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필수 아이템이 될것 같은데요?ㅎㅎ
엘진님 댓글 감사합니다~
Nearest Tube가 실용화된다면 편리할것 같아요.
저도 사실 길을 헤맬때가 있거든요^^
그 때 활용한다면 유용하겠죠?
따지고 보면, 소설, 영화, 만화속의
상상들이 다 현실화 되는듯^^
멋진 오후되세요^^
앞으로 우리가 상상하던 것들이 점점 더 현실화 되겠죠?
발전하는 기술이 놀라울 뿐이에요~ㅎㅎ
라이너스님도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