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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Story 2009/07/23 18:08

 
이번 포스팅에서는 선행을 실천하는 스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스타들의 선행에도 유형이 있는데요. 직접 봉사활동을 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기도 하고, 자선경매에 자신이 아끼던 소장품을 내 놓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입양 아동과 함께 사진을 찍는 스타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과거와 달라진 점이 있는데요. 이전에는 자선기관, NGO 단체의 홍보대사나 성금 기부와 같은 일회성 선행이 주를 이루었다면, 최근에는 선행의 방법도 다양해졌고,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스타들이 많아졌다는 점입니다. :) 그럼 남몰래 선행을 베푼 스타들은 누가 있는지 그리고 어떤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황금보다 빛나는 스타들의 기부


‘기부’는 2008년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선정한 10대 히트상품으로도 선정되었는데요. 연구소에서는 경제적으로 약자인 이들을 위해 성금을 기부하는 문화가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런 기부 활동의 중심에는 연예인들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수 김장훈 씨와 배우 문근영 양의 노력은 주위를 놀라게 했죠. 김장훈 씨는 10년 동안 전세방에서 살면서도 무려 40억 원 가까이 기부했다고 하는데요. 그가 낸 기부금은 주로 소외아동과 과학발전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문근영 양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년간, 8억 5천만의 성금을 기부하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녀의 기부금은 도서관 건립과 NGO 단체 굿피플, 광주의 장학재단 등 다양한 곳에서 지원되고 있습니다. 또한, 가수 박상민 씨와 장나라 씨도 각각 40억, 50억여 원을 남몰래 기부해 왔다고 하네요.

이들이 세상의 주목을 받고, 이슈가 되는 건 단순히 성금으로 기탁한 금액이 많아서가 아니랍니다. 자신의 선행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는 걸 쑥스러워한다는 점을 높이 사고 싶어요. 대부분 자신의 기부사실을 익명으로 해달라고 했다고 하는데요. 이들이야말로 진정한 ‘기부 천사’가 아닐까 생각해요~^^

소외된 이웃과 함께 흘리는 구슬땀


션-정혜영, 차인표-신애라, 최수종-하희라 커플은 대표적인 선행 부부들인데요. 먼저 지난 6월 셋째를 낳은 션-정혜영 부부는 대표적인 잉꼬커플로도 유명하죠. 이들은 결혼기념일에도 자원봉사를 할 만큼 소외계층의 이웃들과 함께하고 있답니다. 식사를 못해 끼니를 거르는 어르신들께 무료 급식을 제공하는 ‘밥퍼 나눔 운동’이 바로 그것인데요. 매년 결혼기념일마다 성금 기부는 물론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어요~ 그리고 한국컴패션의 홍보대사로 있는 차인표-신애라 부부는 전 세계에 있는 어린이들과의 결연 양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특히 필리핀, 중남미, 아프리카 등 30명(어린이 21명과 대 학생 9명)의 결연자가 있을 만큼 남다른 사랑을 전하고 있답니다. 특히 최근에는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 가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 봉사활동을 하고 돌아왔어요. 그리고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네팔 결식아동을 돕기, 캄보디아 의료 봉사 활동 등을 직접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그들은 ‘홍보대사’라는 형식적인 타이틀보다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 직접 발로 뛰며 보여주기에 우리를 더 흐뭇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스타의 애장품은 사랑을 싣고


최근에는 드라마나 TV, 영화, 경기에서 사용했던 애장품 등을 내놓는 스타들이 많아지는 추세인데요. 지난 6월 한 온라인서점에서 주최한 시각장애아동을 돕는 ‘점자촉각 낱말카드 만들기 후원사업’에 연예인들이 자신의 소장품을 내놓았습니다. 빅뱅은 화보 촬영 때 입은 T셔츠와 후드티를, 구혜선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구준표에게 선물 받은 목걸이 등 소장 가치가 높은 물품들을 들고 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런 스타 소장품 기부에 OZ Generation도 동참하고 있어요. ‘OZ Love Action’이라는 이름의 경매에 자신의 애장품을 내놓고, 기꺼이 좋은 일에 사용하기로 했답니다. 그 첫 번째 경매 물품으로는 바로 이연희 양이 OZ 내 주위엔 촬영 때 입은 체크 원피스라고 하는데요. 그 밖에도 유승호의 하늘색 얼룩 재킷, 김범의 하늘색 고슴도치 남방, 김기범의 베이지 면바지 등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는군요! OZ Love Action을 통해서 모인 수익금은 전액 아름다운 재단의 <실직가정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입니다~ ^^

[OZ Love Auction 참여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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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스타들의 선행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어떠셨나요? 미국의 정치가이자 과학자인 벤자민 플랭클린은 ‘남에게 선행을 베풀 때, 그 사람은 스스로에게 최선을 다 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작은 나눔으로도 자신의 존재감과 보람을 느끼고, 다른 누군가에게 행복을 전하는 일! 그건 바로 선행이 아닐까 싶어요. 여러분도 동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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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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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Love Auction! 사랑의 경매에 동참해 봐요

    Tracked from 도로시의 OZ LAB 2009/08/20 10:40  삭제

    이해인 수녀님은 <나눔에 대한 묵상기도>에서 ‘나눔은 끝없는 사랑의 행위입니다. 주고 또 주어도 줄 것이 남는 연인들의 마음처럼 더 주지 못해서 안달을 하고, 더 나누지 못해서 고민을 하는 풍요한 사랑의 마음을 우리에게 주소서!’라고 말했는데요. 그만큼 무언가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은 사랑하는 연인들처럼 서로에게 아낌없이 줄 수 있는 마음, 용기 있는 실천이 필요한 게 아닐까 싶어요. 지난 포스팅 외모만큼 마음도 따뜻한 스타들에서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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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피디 2009/07/23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 중에 그냥 언플용으로 좋은 일을 하는 척(?)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짐신으로 좋은 일, 봉사를 하는 분들이 꽤 있지요. 어찌되었건 좋은 일을 하는 것은 보기 좋습니다.

    • BlogIcon 도로시♪ 2009/07/23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피디님 반갑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선행이나 기부는 빛을 잃은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진심어린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는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2. BlogIcon 볼 우 물 2009/07/23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부가 좋은 일이지만 문근영의 선행은 보수단체에 악플만 달리기만 해서 기분이 언짢더군요.. 기부문화가 연예인 뿐만 아니라 대기업 주주들도 많이 했으면 하네요.

    • BlogIcon 도로시♪ 2009/07/24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근영 양은 한동안 악플로 마음 고생이 심했었죠.
      좋은 일을 하고도 그런 평가를 받으니 정말 속상했을 것 같네요.
      '기부'에 대한 인식도 좀 더 개선하고, 점차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야 겠죠?^^

  3. BlogIcon 엔젤메이커 2009/07/24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들의 기부는 대중에게 영향을 미치기에 그 의도는 분명 인정받고 칭찬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개하신 연예인분들 모두 좋은일 하시는 분들이네요.

    • BlogIcon 도로시♪ 2009/07/24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엔젤메이커님 반가워요!
      맞습니다.
      인정받고 칭찬할 건 해야지요.
      포스팅에 나온 연예인들은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댓글 고맙습니다~

  4. BlogIcon 민시오™ 2009/07/24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부가 쉬운 일은 아닌데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라 생각되요~

    • BlogIcon 도로시♪ 2009/07/24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민시오님 안녕하세요?
      누군가에게 도움과 희망을 줄 수 있다는 것!
      쉽지 않은 일이고,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5. BlogIcon AmericaBridge 2009/07/27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는 사람은 말이 없고 받는 사람은 말이 많다. 주는 사람이 더 기분이 좋다. 받는 사람 보다 더

    • BlogIcon 도로시♪ 2009/07/27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AmericaBridge님 반가워요!
      좋은 말씀입니다~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의 기분을 생각해 보게 되네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누군가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다는 것!
      참으로 행복한 일이 아닐까요?^^

  6. BlogIcon 소나기 2009/07/27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한분들이죠.
    과연 내가 저 위치에 있었다면 저렇게 할 수 있었을까 몇번 생각해봤지만
    부끄럽지만 상상만으로도 쉽지않더군요.

    • BlogIcon 도로시♪ 2009/07/27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자신의 일도 아닌데
      남을 돕는 일에 솔선수범하기가 쉽지 않죠.
      만약, 저도 저 위치에 있게 된다면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박수를 보내고 싶은 분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