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달라진 점이 있는데요. 이전에는 자선기관, NGO 단체의 홍보대사나 성금 기부와 같은 일회성 선행이 주를 이루었다면, 최근에는 선행의 방법도 다양해졌고,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스타들이 많아졌다는 점입니다. :) 그럼 남몰래 선행을 베푼 스타들은 누가 있는지 그리고 어떤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황금보다 빛나는 스타들의 기부
‘기부’는 2008년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선정한 10대 히트상품으로도 선정되었는데요. 연구소에서는 경제적으로 약자인 이들을 위해 성금을 기부하는 문화가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런 기부 활동의 중심에는 연예인들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수 김장훈 씨와 배우 문근영 양의 노력은 주위를 놀라게 했죠. 김장훈 씨는 10년 동안 전세방에서 살면서도 무려 40억 원 가까이 기부했다고 하는데요. 그가 낸 기부금은 주로 소외아동과 과학발전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문근영 양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년간, 8억 5천만의 성금을 기부하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녀의 기부금은 도서관 건립과 NGO 단체 굿피플, 광주의 장학재단 등 다양한 곳에서 지원되고 있습니다. 또한, 가수 박상민 씨와 장나라 씨도 각각 40억, 50억여 원을 남몰래 기부해 왔다고 하네요.
이들이 세상의 주목을 받고, 이슈가 되는 건 단순히 성금으로 기탁한 금액이 많아서가 아니랍니다. 자신의 선행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는 걸 쑥스러워한다는 점을 높이 사고 싶어요. 대부분 자신의 기부사실을 익명으로 해달라고 했다고 하는데요. 이들이야말로 진정한 ‘기부 천사’가 아닐까 생각해요~^^
소외된 이웃과 함께 흘리는 구슬땀
션-정혜영, 차인표-신애라, 최수종-하희라 커플은 대표적인 선행 부부들인데요. 먼저 지난 6월 셋째를 낳은 션-정혜영 부부는 대표적인 잉꼬커플로도 유명하죠. 이들은 결혼기념일에도 자원봉사를 할 만큼 소외계층의 이웃들과 함께하고 있답니다. 식사를 못해 끼니를 거르는 어르신들께 무료 급식을 제공하는 ‘밥퍼 나눔 운동’이 바로 그것인데요. 매년 결혼기념일마다 성금 기부는 물론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어요~ 그리고 한국컴패션의 홍보대사로 있는 차인표-신애라 부부는 전 세계에 있는 어린이들과의 결연 양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특히 필리핀, 중남미, 아프리카 등 30명(어린이 21명과 대 학생 9명)의 결연자가 있을 만큼 남다른 사랑을 전하고 있답니다. 특히 최근에는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 가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 봉사활동을 하고 돌아왔어요. 그리고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네팔 결식아동을 돕기, 캄보디아 의료 봉사 활동 등을 직접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그들은 ‘홍보대사’라는 형식적인 타이틀보다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 직접 발로 뛰며 보여주기에 우리를 더 흐뭇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스타의 애장품은 사랑을 싣고
최근에는 드라마나 TV, 영화, 경기에서 사용했던 애장품 등을 내놓는 스타들이 많아지는 추세인데요. 지난 6월 한 온라인서점에서 주최한 시각장애아동을 돕는 ‘점자촉각 낱말카드 만들기 후원사업’에 연예인들이 자신의 소장품을 내놓았습니다. 빅뱅은 화보 촬영 때 입은 T셔츠와 후드티를, 구혜선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구준표에게 선물 받은 목걸이 등 소장 가치가 높은 물품들을 들고 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런 스타 소장품 기부에 OZ Generation도 동참하고 있어요. ‘OZ Love Action’이라는 이름의 경매에 자신의 애장품을 내놓고, 기꺼이 좋은 일에 사용하기로 했답니다. 그 첫 번째 경매 물품으로는 바로 이연희 양이 OZ 내 주위엔 촬영 때 입은 체크 원피스라고 하는데요. 그 밖에도 유승호의 하늘색 얼룩 재킷, 김범의 하늘색 고슴도치 남방, 김기범의 베이지 면바지 등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는군요! OZ Love Action을 통해서 모인 수익금은 전액 아름다운 재단의 <실직가정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입니다~ ^^






